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무식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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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음에 박 밀듯

(2)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3) 글 잘하는 자식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자식 낳으랬다

(4) 남 지은 글로 과거한다

(5)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1번째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글 관련 속담 2번째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3번째

남의 덕택으로 거저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재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글 관련 속담 5번째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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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자가 소눈깔

(2)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3)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4) 무식한 도깨비 진언을 알랴

(5) 기역 자 왼 다리도 못 그린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식 관련 속담 1번째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무식 관련 속담 2번째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식 관련 속담 3번째

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무식 관련 속담 4번째

아주 무식하다는 말.

무식 관련 속담 5번째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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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2) 종이도 네 귀를 들어야 바르다

(3)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을 친다

(4) 종이 한 장도 들 탓

(5) 지전 시정에 나비 쫓아가듯 한다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종이 관련 속담 1번째

종이도 네 귀를 다 들어야 어느 한 귀도 처짐이 없이 판판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힘을 합쳐야 올바르게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이 관련 속담 2번째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귀하게 되면 전날을 생각지 아니하고 아랫사람을 더 심하게 누르고 모질게 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종이 관련 속담 3번째

무슨 일이든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일의 성과가 좌우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종이 관련 속담 4번째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종이 관련 속담 5번째